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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감기', 손만 씻어도 예방한다
김수진 기자 | 승인 2012.02.15 18:40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 환자수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1주차(1월1~7일) 6.2명, 2주차(1월8~14일) 11.3명, 3주차(1월15~21일) 18.8명에 이어 4주차(1월22~28일)에 21.5명까지 급증했다.

첫 주에 39.5%였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셋째 주에는 60.3%까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와 보호자, 생후 6~59개월 어린이, 임산부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권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세심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위생용품인 물티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시선은 곱지 않다. 살균물티슈의 화학첨가물에 대한 유해성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물티슈에 대한 걱정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첨가물 걱정 없이 가정에서 물티슈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살균물티슈 제조기 업체 DIY(Do It Youself)는 가정에서 물티슈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 제조기 맘스팩토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은 “맘스팩토리는 어떠한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 없이 물을 전기분해해 살균력을 발휘하는 안전한 물티슈 제조기”라며 “음용수를 넣고 90초만 기다리면 99.9% 이상의 슈퍼박테리아 살균력을 일주일간 유지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맘스팩토리의 전기분해기술은 정수기내부와 과일세척용제품에 사용될 정도로 안전을 입증 받은 바 있다.

 

김수진 기자  k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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