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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GME 제품 유럽 시장 진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3.02.03 10:33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두산밥캣 GME(농업 및 조경용 장비) 제품이 북미를 넘어 유럽 진출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두산밥캣은 대표적 GME 제품인 콤팩트 트랙터 10여개 모델을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럽에 처음 판매되는 콤팩트 트랙터 제품들은 이탈리아 딜러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두산밥캣의 신사업인 GME는 지난해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19년 북미 지역에 콤팩트 트랙터를 처음 선보인 두산밥캣은 이듬해 잔디깎이 제품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두산밥캣의 GME 제품은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성장해 왔으며 최근 미국 스테이츠빌 공장에 총 7000만달러를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도 했다.

두산밥캣은 북미에서 입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GME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콤팩트 트랙터를 시작으로 잔디깎이 등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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