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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3 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 개최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2.03 08:1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KCC가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망하고 솔루션을 공유하는 ‘2023 디자인 트렌드-펄스(Trend-Pulse)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및 니즈, 산업과 시장의 동향 등을 분석해 'CMF'(색 Color, 소재 Material, 마감 Finishing)와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주요 고객사 및 관계자를 KCC 디자인센터로 초청하거나 KCC 디자인팀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전년도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약 1,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사전접수를 통해 1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대면으로 열린다.

KCC는 메인 디자인 테마로 ‘Neo Ecosphere(新생태권)’을 선정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삶의 방향성이 중요한 가치가 됨에 따라 현재보다 더 나은 새로운 생태권에 주목하고 함께 고민하자는 의미에서 '新생태권'을 향한 개인과 사회의 움직임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올해의 컬러로 제안되는 ‘Bluemoon Whiskey(블루문 위스키)’는 더 나은 미래를 항한 윤리적 럭셔리를 대변하는 다크 블루로, 아직 마주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자연의 가치 있는 깊이감을 상징한다.

CMF 파트는 지속가능한 소재와 기술력이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다감각적인 디자인에 주목하여 ▲‘Greenery Touch(무성한 감각), ▲Invisibility Luxury(무형의 럭셔리), ▲Humorous Tonic(유희적 영양분)’을 테마로 정하고 기술, 사회, 경제, 문화 등 일상 전반에 펼쳐진 트렌드에 기반한 컬러 디자인을 제안한다.

인테리어 파트는 제한된 시공간 속에서 우리가 선택하는 공간의 ‘희소성’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Ironic Abreast(공존의 역설), ▲Dare Intrusion(가치 있는 관여), ▲Frugal Cool(조용한 럭셔리)을 테마로 정하고,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심리를 반영한 컬러 디자인을 공개한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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