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슈즈 브랜드 소다(SODA)가 새 시즌을 위해 ‘남성 플레인 더비 로퍼(AGM260)’를 선보였다.

소다의 ‘남성 플레인 더비 로퍼’는 심플한 플레인 더비 디자인에 아웃솔을 적용한 세미 드레스 슈즈이다.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다가올 S/S 시즌을 위한 멀티 슈즈로 활용 가능하다. 

블랙과 브라운, 진 브라운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 소다의 ’플레인 더비 로퍼’는 색상과 소재에 따른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진 브라운 컬러는 스웨이드 소재로 포멀룩의 정장과 슬랙스, 재킷 등의 드레스 업 스타일링에 함께할 수 있다. 블랙과 브라운 컬러는 소가죽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드레스 다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소다의 ‘플레인 더비 로퍼’는 전국 주요 소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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