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MBC 주말 드라마 '호텔킹'에서 경영 후계자인 극 중 ‘아모네’가 사랑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주말 드라마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차지하기 위해서 벌어지는 음모와 배신을 다룬 멜로드라마 이다.

방송 이후 최고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호텔킹’은 극중 ‘아모네’의 패션 스타일까지도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시청자들의 눈을 유혹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아모네’는 경영 후계자로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킹’에서 씨엘 호텔의 밝고 사랑스러운 상속 녀 ‘아모네’는 매회 화려하면서도 트렌디한 ‘상속녀 룩’을 선보이고 있다.

주인공인 이다해는 ‘여성 아날도 바시니(ARNALDO BASSINI) ‘의 전속 모델로 화보 사진처럼 화려한 컬러나 패턴의 의상 컵셉으로 그녀만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다해가 보여주고 있는 화려한 패션 스타일은 활달하고 거침없는 ‘아모네’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아모네’는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과 아찔한 각선미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동시에 앞으로의 그녀의 패션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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