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바노바기(BANOBAGI)가 태국 방콕 최대 쇼핑몰인 시암 파라곤에서 신제품 슬리핑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런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 왓슨스 전 매장에서 출시되는 ‘바노바기 파이널 슬리핑마스크 화이트닝 플러스라인’의 런칭을 기념하여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는 Boun-Prem과 Pom Vinij, SP Saypan 등 아티스트들과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태국 아이돌그룹 Proxie이 함께 했다.

바노바기 파이널 슬리핑마스크 화이트닝 플러스라인은 파라벤, 알코올, 실리콘, 향료 등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을 제외한 제품이다. 해당 라인은 ‘화이트&글로우’와 ‘화이트&포어’, ‘화이트&유스’, ‘화이트&아쿠아’ 등 총 4가지로 출시됐다. 

한편 바노바기는 내년 2월 트리트먼트 더마 에센스 4종을 왓슨스 전 매장에서 출시할 계획이며 세븐일레븐을 비롯해 킹파워 면세점 등 신규 채널 입점 확대할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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