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2022 코틀러 어워드’에서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로 ‘마케팅 엑설런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코틀러 어워드’는 세계적 석학인 필립 코틀러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고, 국내 주요 대학 마케팅 전공 교수들이 심사를 담당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되는 마케팅 분야 전문 어워드이다. 

지난 18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종근당건강은 ‘프로메가’ 브랜드로 ‘마케팅 엑설런스(Marketing Excellence)’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 런칭을 통해 오메가3의 혈행건강 기능성을 알리고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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