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이지스자산운용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10월 16일부터 2022년 11월 16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0,060,73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38,984,726개와 비교하면 2.76% 증가했다. ​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2년 11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BNK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IBK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DB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순이었다. ​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 ( 대표 이병성, 최창훈 ) 브랜드는 참여지수 804,579 미디어지수 848,382 소통지수 1,173,827 커뮤니티지수 1,423,845 사회공헌지수 210,1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60,8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008,617과 비교하면 11.28% 상승했다. ​

2위, ​​삼성자산운용 ( 대표 서봉균 ) 브랜드는 참여지수 707,870 미디어지수 760,118 소통지수 950,584 커뮤니티지수 1,379,465 사회공헌지수 272,1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70,20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572,152와 비교하면 13.94% 상승했다. ​

3위, 이지스자산운용 ( 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 ) 브랜드는 참여지수 1,233,289 미디어지수 431,901 소통지수 558,097 커뮤니티지수 648,910 사회공헌지수 236,96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09,15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675,069와 비교하면 15.40% 하락했다. ​

4위, KB자산운용 ( 대표 이현승 ) 브랜드는 참여지수 386,836 미디어지수 430,908 소통지수 642,511 커뮤니티지수 447,137 사회공헌지수 154,3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61,74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380,957과 비교하면 13.41% 하락했다.

5위, 한화자산운용 ( 대표 한두희 ) 브랜드는 참여지수 379,857 미디어지수 541,573 소통지수 409,816 커뮤니티지수 571,246 사회공헌지수 154,3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56,84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171,396과 비교하면 5.28% 하락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11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자산운용사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 보니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38,984,726개와 비교하면 2.76%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94% 상승, 브랜드이슈 17.84% 상승, 브랜드소통 4.17% 하락, 브랜드확산 7.56% 하락, 브랜드공헌 0.40% 상승했다"고 전했다. ​

2022년 11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은 2022년 10월 16일부터 2022년 11월 16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했다.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BNK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IBK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DB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코레이트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HDC자산운용, 스팍스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스톤브릿지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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