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쿠팡이 인테리어 상품을 한데 모아 ‘가을 리빙페어’를 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 

쿠팡 ‘가을 리빙페어’는 신혼 혼수품과 이사로 인해 새로 장만하는 가구 및 침구류를 판매한다. 

이번 리빙페어에는 한샘, 삼익, 지누스, 쉬즈홈, 쿤달, 스카치브라이트, 바디럽, 아토젯, 이지드롭, 스칸디나, 웰퍼니쳐, 소프시스, 라뽐므, 더자리, 코코도르, 씨티오 등 리빙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상품을 테마별로 분류했다. ‘리빙페어 대표특가’ 테마관에선 가을 인테리어를 위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사&혼수 인테리어 SALE’ 테마관에선 이사에 따라 새롭게 구입하는 상품과 신혼집을 꾸밀 수 있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욕실&수납 특가’ 테마관에선 욕실에 필요한 상품과 함께 수납 상품을 준비했다. 이외에 리빙페어에선 127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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