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빈(Baybean)은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순한 식물성 성분이 함유된 유아 선스크린을 선보인다. 오는 7월 베이빈은 유아 선케어 신제품 ‘베이빈 베이비 선스크린 SPF 45 PA++’을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알로에베라잎 즙, 병풀 추출물 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해바라기씨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 피부 장벽 보호를 도와주는 자연 유래 보습, 수분 성분을 담았다. 또한 EWG 그린 등급에 해당하는 원료를 선별하고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선 제품으로 유해한 성분을 최소화했다.

베이빈은 선스크린 출시 기념으로 베이빈 공식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이빈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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