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러퓸(LUVFUME)’이 여름을 맞이해 두 가지 신향 ‘라 플레르’와 ‘플뤼 드 로즈’를 선보인다.

러퓸의 세 번째 라인 ‘라 플레르(LA FLEURS)’는 해변에서 느끼는 봄철 꽃향기의 무드를 표현한 향이다. 네 번째 라인 ‘플뤼 드 로즈(PLUIE DE ROSE)’는 자연 속 장미 향기를 표현했다. 

러퓸에 따르면 두 라인은 핸드 워시와 바디 워시에 향을 적용시켜 씻고 나서도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러퓸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새로운 라인 론칭 기념으로 6월 한정 ‘라 플레르’ 또는 ‘플뤼 드 로즈’ 구매 시 10% 할인 혜택과 핸드 워시와 바디 워시 2종 구매 시 핸드 크림을 증정하는 증정 프로모션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러퓸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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