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LG생활건강은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방송인 광희를 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신제품 ‘제이몬스터즈’의 TV CF를 공개했다.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는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바디워시로 구성돼 있다. 제이몬스터즈 새 TV CF는 모델 광희의 중독성 있는 노래와 발랄한 율동을 통해 ‘정수리냄새와 불쾌한 체취엔? 냄새 잡는 몬스터즈,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라는 주제로 소개했다.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에는 향긋한 잔향이 샴푸는 48시간, 바디워시는 24시간동안 지속 된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으며 전 제품에 미네랄 오일과 실리콘 오일 등 20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광희는 유튜브 웹 예능 ‘네고왕 시즌4’에서 LG생활건강과 두 차례 만나 특별한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돼 모델로 발탁됐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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