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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그램, 초보 백패커 위한 ‘우먼스 백패킹 비기너 교육’ 진행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5.18 15:14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이 초보 백패커를 위해 ‘우먼스 백패킹 비기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주말 서리산에서 진행된 제로그램 ‘우먼스 백패킹 비기너 교육’에는 여성 백패커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고충을 나누고 직접 트래킹을 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로그램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백패커 써니가 참여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를 전수했다. 환경에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여자 화장실 사용법을 비롯해 배낭을 꾸리는 요령과 실전에서 유용한 매듭법, 마무리 배낭 패킹 방법 등 실용적인 팁을 알려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 주었다.

제로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활약 중인 ‘테드’도 현장을 찾아 초보자에게 쉽지 않은 장비 고르는 법부터 배낭을 메는 방법, 피팅법, 텐트 피칭법 등을 알려주며 고민해결사로 나섰다.

이날 서리산 트래킹에 직접 참여했던 한 여성 참가자는 “백패킹이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문화인데다 여성 백패커들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배운 정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백패커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로그램 측은 “백패킹은 자신의 힘만 가지고 여러 장비를 옮겨야 하고 이러한 장비를 적절하게 다루어야 의미가 있는 레저 활동이다. 초보 백패커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누구나 안전하고 즐거운 백패킹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비기너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로그램은 불필요한 자원 소비를 줄이고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 소재의 아웃도어 패션 의류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바다 폐그물·폐기물 등을 재활용한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소재로 지속 가능성, 경량성, 연대감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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