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슈퍼대디가 5월 2일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를 런칭했다. 이는 여름용 기저귀로 땀이 많거나 오랜 시간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이다.

슈퍼대디는 자사몰인 ‘하트박스’에서 울트라씬 썸머 런칭기념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다양한 혜택을 소개했다. 1팩 체험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세트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NEW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는 얇고 가벼운 썸머 슬림핏 두께다. 또한 기저귀 속 쿨링웨어 TECH가 열기와 습기를 배출해준다. 성인의 경우에도 피부 쓸림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울트라씬 썸머 기저귀는 소프트한 밴딩을 통해 쓸림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슈퍼대디 기저귀는 한국소비자원이 시행한 흡수력 테스트에서 흡수력 우수 판정을 받은 브랜드다. 또한 국내생산과 최신 설비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개발부터 생산, 검사까지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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