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봄을 맞아 영국 감성을 담은 유러피안 스타일 닥스 슈즈(DAKS SHOES)에서 봄을 담은 ‘파스텔 체크 스니커즈(DLS210)’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닥스 체크 스니커즈는 투톤 자수로 닥스의 시그니처 체크 디테일을 살린 아이템이다. 클래식한 테니스화 디자인의 데일리 스니커즈로 장소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다. 닥스의 심볼인 체크 패턴을 사선으로 라인 처리했으며 파스텔컬러 가죽이 봄 분위기를 자아낸다.

천연가죽과 오솔라이트 컵인솔, 발 전체를 감싸는 쿠션감 있는 라이닝(내피) 소재로 장시간 산책에도 편안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닥스 슈즈의 파스텔 체크 스니커즈는 베이비핑크, 아이보리, 베이지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전국 닥스 슈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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