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상류층 전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연에서 결혼전략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김영옥 커플매니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연의 김영옥 커플매니저는 현재까지 많은 커플을 성혼시키며 매니저로서 많은 커리어를 쌓아온 베테랑 성혼 전문가이다. 일반 고객의 만남부터 상류층 매칭까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결혼전략가로 유튜브에서도 활동 중이며, 다양한 연령대의 성혼 비결과 개인적인 성향(기독교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1:1 맞춤 전략 코칭으로 많은 성혼을 이끌어내고 있다.

노블레스 연은 철저한 보안속에 프라이빗한 회원관리가 이뤄지는 상류층 전문 결혼 정보 회사이며, 전문 매니저들을 통한 각계각층의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이상형과의 정확한 맞춤 매칭이 이루어진다.

김영옥 커플매니저는 “외형적인 기본정보 파악뿐 아니라 고객들과 수많은 대화와 공감 및 소통을 통해 정확히 니즈를 파악하고 결혼전략가로서 가지고 있는 전략적인 매칭 노하우로 성혼율을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하듯 결혼에도 반드시 전략과 지혜와 공감능력을 갖춘 전문 매칭 매니저를 만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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