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친환경 생필품 전문 브랜드 지오클린 레몬테라피플러스 세탁세제가 오는 2월 14일 오전 11시 21분부터 60분간 파격적인 반값 구성으로 K쇼핑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세득세제, 레몬세제로도 알려진 지오클린 레몬테라피플러스 세탁세제는 친환경 식물성 원료를 주성분으로 만든 프리미엄 친환경 세제다.

지오클린에서 차별적으로 선보인 일명 ‘레베식 처방’은 레몬, 베이킹 소다, 식초 3가지 식물성 성분을 사용한 것으로 세탁의 달인 등의 세탁소 사장님들의 천연 얼룩제거 비법을 그대로 응용했다. 실제 세제 1통에는 고가의 유기농 레몬이 5개 분량 들어간다.

지오클린 세제는 세계아토피협회, 대한미세먼지예방협회로부터 품질력와 안전성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5in1 올 인원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세제, 드럼세탁기용세제, 속옷전용세제, 울 세제 외에도 유아세제까지 겸용으로 모든 용도를 지오클린 세제 단 한통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이번 K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는 지오클린 레몬테라피플러스 고농축 세탁세제 2.5L 10통 + 퍼퓸향 섬유유연제 1L 3통을 52% 할인 수준인 방송가 58,8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이번 첫 특별방송에서만 구매 고객들에게 지오클린 세탁조크리너 500g 1개 + 곰팡이제거제 폼 타입 750ml 1개를 포함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현재 K쇼핑의 지오클린 레몬테라피플러스 세제 특별구성 상품은 K쇼핑 온라인몰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미리 구매가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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