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경록이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시 수강료를 100% 환급받을 수 있는 ‘평생환급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록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평생환급반은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수강생에게 수강료 전액 환급(제세공과금 외 별도 차감 없음) 혜택을 지원한다. 이로써 수강생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습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번 패키지 수강생은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시험과목별 최신 전문기획인강을 수강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경록 공인중개사 전문기획인강은 역대 최대 부동산학 대학교수 130여 명으로부터 탄생했다. 시험에 최적화돼 올해도 높은 정답률이며 학습량이 적다. 일반 공인중개사 학원 900시간 과정을 162시간 안에 담은 것도 특징이다.

우리나라 부동산교육 65년 역사와 함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을 주창하고 최초로 교육한 경록의 업력을 담은 정통 교재(기본서, 기출문제 등)도 제공받는다. 경록 교재는 자동으로 반복학습이 되도록 설계돼 학습자는 공부한 내용을 시험일까지 장기기억하는 게 가능하다. 강의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삽화로 풀어냈다.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제작한 출제 예상 문제 전부를 학습모드와 모의고사 형태로 PC와 스마트폰에서 무제한 제공받을 수 있는 IT 학습센터 프로그램 이용 혜택과 전문 과정 수강 특전도 누린다.

경록 관계자는 “평생환급반은 환급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양질의 전문기획인강을 무제한 수강하는 것도 가능해 수험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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