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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임직원 "회사 정상화까지 임금·수당 반납"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10.27 22:5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이스타항공 공식 근로자 협의체인 근로자연대가 지난 6월1일부터 향후 국토교통부 항공운항증명(AOC)을 재취득하는 날까지 발생하는 임금과 휴직 수당을 자발적으로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에는 현재 480여 명의 재직자 중 88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근무중인 직원은 임금의 30%를 반납하고, 휴직 중인 직원은 휴직 수당을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임금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성정의 인수자금으로 변제가 가능하지만, 6월부터 임금은 이스타항공 운영자금에서 지급돼야 해서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2일 채권자들로부터 회생회생계획안 동의를 받는 관계인 집회를 열 계획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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