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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한우프라자-더본코리아 MOU 맺고 본격 사업화 추진시범 운영 한우프라자 확정, 현장점검 통한 맞춤형 솔루션 제안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0.02 15:24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농협(회장 이성희)한우프라자와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상호 업무협약(MOU)을 맺고 자급률 하락과 비선호부위 소비부진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전국 농·축협 한우프라자 매장 활성화를 위해 한우프라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9월 10일 농협한우프라자를 운영하는 농·축협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올 하반기 시범 운영 매장으로 8개 농·축협(경기 2, 강원 3, 충청 3)을 선정했으며 현장 방문점검을 시작으로 한우 및 국내산 원료 사용 촉진과 축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외식사업의 선두기업인 더본코리아의 노하우를 한우프라자에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올해 시범사업 후 체계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내년에는 참여 한우프라자를 더 확대할 계획이며 컨셉 개발 및 물류시스템 도입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한우프라자의 모델샵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 한우프라자를 애용하시는 고객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맛, 품질, 환경 개선 등 변화할 준비가 돼 있고 변화해 나가고 있다. 지역 대표 한우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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