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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원대상 실시간 이러닝 특강 ‘메타버스’로 실시“에듀테크 기술 접목통해 교육의 효율성, 효과성 향상위한 다양한 학습방법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10.01 15:58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 원격교육연수원(교육부 인가 제10-2호)은 지난 15일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이러닝 특강을 ‘게더타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게더타운은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의 하나로 학습자와 직접 공감, 소통할 수 있는 에듀테크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시도한 교육방법이다. 미디어 속에서의 성차별 문제가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양성평등 미디어”를 주제로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미디어 속 성차별 고정관념을 알아보고 양성평등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성인지감수성 향상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의 몰입감을 높이고자 개인이 선택한 아바타를 직접 움직이며 모두 참여할 수 있는 'OX퀴즈' 등을 진행해 학습자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궁금했던 사항을 채팅으로 질문하면 강사가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쌍방향 교육 방식으로 교육의 효과성을 더욱 높였다.

학습자 의견으로는 “아바타를 이용해 강의에 참여하는 것이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처음 접해보는 플랫폼이라 흥미로웠다”, “사회적 이슈인 양성평등 미디어 강의가 좋았다” 등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양평원 장명선 원장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의 질적인 변화뿐 아니라 에듀테크 기술의 접목을 통해 교육의 효율성, 효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 방법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이어질 실시간 이러닝 특강(5차)은 11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양평원 원격교육연수원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원격교육연수원 운영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등급’ 달성 및 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을 수상(‘20.12)하며 교육의 내실화 노력과 성과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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