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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형상품권’, ‘예식서비스’ 상담 전월 대비 증가율 높아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9.28 20:59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1년 8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8.7%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1년 8월 소비자상담은 66735건으로 전월(56200건) 대비 18.7%(10535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63482건) 대비 5.1%(3253건) 증가했다.

전월 대비 ‘신유형상품권’, ‘상품권’, ‘예식서비스’ 상담 증가율 높아

소비자원은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신유형상품권’이 6465.3%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상품권’(208.0%), ‘예식서비스’(42.9%)가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신유형상품권’, ‘상품권’은 사용처 제한에 따른 이슈 등으로 환급 지연 및 거부 관련 상담이 증가했다.

‘예식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계약 중도해지 관련 상담이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 증가율은 ‘신유형상품권’(7053.2%), ‘상품권’(180.0%), ‘선풍기’(42.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선풍기’는 상하 움직임 미작동, 약한 바람세기 등 기능 불만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신유형상품권’이 143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사투자자문’(2955건), ‘이동전화서비스’(1774건)가 뒤를 이었다.

30대계약해제‧위약금 관련 상담 많아

연령대별로는 확인이 가능한 62613건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19710건(31.5%)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8728건(29.9%), 50대 10643건(17.0%)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계약해제·위약금’(15563건, 23.3%), ‘품질·A/S 관련’(14208건, 21.3%), ‘계약불이행’(12391건, 18.6%) 순이었다. 일반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에서는 ‘국내 전자상거래’(26892건, 40.3%), ‘전화권유판매’(3125건, 4.7%), ‘방문판매’(1748건, 2.6%)의 비중이 높았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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