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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주차는 티맵 맡기고 즐겁게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9.20 23:18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 주차가 편리해진다.

롯데월드는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와 주차장 기반 모빌리티 사업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내년부터 롯데월드 단지(어드벤처, 백화점, 호텔, 마트)에 'TMAP(티맵)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

TMAP 이용 차량이 주차장에 진입하면 앱과 연동해 고객 차량 번호를 인식해 입차가 자동 확인된다.  고객은 TMAP 앱을 통해 주차 현황 확인, 요금 조회와 결제 등을 할 수 있어 더욱더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사전 등록하면 요금 정산이 자동 진행해 현장에서 별도 정산하는 번거로움 없이 출차할 수 있다.

주차장 안에는 'TMAP 존'도 조성될 예정이다. TMAP 존 주차 고객에게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티켓과 주차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추후 티맵모빌리티가 추진하는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지난해 7월 비대면 주차 서비스를 강화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앱을 통한 주차비 사전 정산, 단지 내 총 16개 주차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 정산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단지 내 시설 정보, 차량 위치, 차량까지의 최적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월드 최홍훈 대표이사는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해 주차 편의성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고객이 방문하는 순간부터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월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전 사업장에서 철저한 방역, 소독 활동을 전개한다.

영업 전후 전 구역 방역 소독을 차례로 진행한다. 영업 중에도 수시로 관람객 접촉이 많은 대기 라인,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을 철저히 소독한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관람객에게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 전자출입명부 체크인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등을 마쳐야 입장 가능하다. 전 사업장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직원들이 수시로 안내한다. 안내 방송 송출, 손 소독제 비치 확대 등을 통해 관람객이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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