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깨끗한나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노인에게 6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부와 쪽방촌 소외계층 대상 도시락 배달 봉사 등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 겔', '깨끗한나라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 '깨끗한나라 물티슈' 등 위생·생활용품이다. 

깨끗한나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 26명이 용산구 쪽방촌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도 진행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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