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위메프는 19일 단 하루 슈퍼타임특가를 통해 샤오미 무선청소기, 라인프렌즈 무선이어폰 등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샤오미 무선청소기 SOLO10’은 온라인 평균 판매 가격보다 40% 이상 할인된 6만원대에, ‘라인프렌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PRO TWS’는 평균 가격보다 50% 이상 할인된 1만원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19일 0시 슈퍼타임특가에 공개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 SM-R180’와 ‘QCY T13 블루투스 이어폰 1+1’을 각각 8만원대와 2만원대에 선보인다.

이밖에 ▲뢰벤짠 분유 ▲센트룸 영양제 ▲헤드앤숄더 샴푸 ▲랑콤 압솔뤼 루즈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등을 파격 할인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오픈 시간대별 판매 상품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위메프 슈퍼타임특가는 매일 4번(오전 0시·6시, 오후 12시·6시)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위메프 대표 타임딜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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