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및 ‘프리메라 프라미스 캠페인 시즌 2’ 진행을 기념해, 11월 17일까지 약 보름간 ‘공병 교환 워터리 크림 체험 이벤트’를 펼친다.  

‘공병 교환 워터리 크림 체험 이벤트’는 브랜드에 상관 없이 수분크림 공병을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과 명동 플래그십스토어(면세점 제외)로 가져오는 이들에게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5일 체험분을 증정하는 특별 체험 행사.

이 행사는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신선한 기회로, 이벤트에는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체험 가능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강한 생명력의 알파인 베리와 탁월한 보습력의 알로에 베라 잎, 항산화 기능의 파파야 열매 성분이 함유되어 24시간 동안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한편 프리메라는 환경과 자연, 지구를 생각하는 프리메라의 환경 친화적 브랜드 철학을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기견 보호 약속을 담은 디자인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제품 1개 구매 시 100g의 사료를 유기견 보호단체에 기부하는 ‘프리메라 프라미스 캠페인 시즌 2’를 전개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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