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안경'은 비교적 의상에 제약이 있는 직장인들의 오피스 룩이나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획기적인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비교적 쉽고 가볍게 하지만 확연하고 뚜렷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해 기능성 외에 심미적인 면모에서 뛰어난 패션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언급하였 듯 '안경'은 가장 쉽고 하지만 확실하게 이미지를 변화시켜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인상을 좌우하는 '눈' 의 매력을 부각시키거나 단점을 가려주고, 주로 전문적이거나 지적인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 내기에 탁월하여 업무 성격에 따라 연출하기에 좋다.

스타일에 맞춰서 안경을 바꿔 쓰는 것도 세련된 자기 연출법 중의 하나이다.

 ‘안경' 은 ‘평범남’에서 ‘훈남’으로 그리고 지적인 이미지를 만들기도 한다.

의상에 제약이 있는 직장인들의 오피스 룩이나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획기적인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아이템이기도 한 안경은 비교적 확연하고 뚜렷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해 기능성 외에 심미적인 면모에서 뛰어난 패션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안경 디자이너와 수 만가지 형태의 안경이 존재한다.

 '기능성'과 '스타일' 중 어느 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안경 선택에 앞서 주목해야 될 이름이 있다.

바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웨어 디자이너 중 한명인 독일 디자이너 '울프강 프록쉐 (Wolfgang Proksch)' 이다.

디자이너 '울프강 프록쉐 (Wolfgang Proksch)'는 그만의 브랜드들을 통해 그의 디자인 철학인 '간결함'과 '실용성', '멋'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디자인을 전개해 나가며 전 세계적으로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울프강 프록쉐'. 그는 독일인으로서 최근 수년간 아이웨어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장 주목할 만한 선구자 중 하나이며 천재적인 창조자로 호평받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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