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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산업,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 개원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9.13 18:39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종근당산업은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고품격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를 개원하며 요양산업에 진출한다.

벨포레스트는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이란 슬로건 아래 재활치료와 간호케어,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시설로,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4929m2 규모(약 1491평)의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에는 1인 1실로 배정되는 84개의 개인 침실과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가족면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내진설계 최고 등급과 녹색건축 인증을 받아 자연재해와 화재 등에 대비했다.

요양원 내에는 간호사실을 운영해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형으로 치료 및 간호 서비스를 실시한다. 어르신 1.9명 당 1명의 높은 비율(타기관 평균 2.5:1)로 요양보호사를 배정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등 인근 대형 의료기관이 반경 10km 내에 위치해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신속한 대처 가능하다.

아울러 벨포레스트에서 제공하는 재활특화 서비스는 물리치료사가 어르신들의 기능별 수준에 맞춰 1:1 맞춤으로 진행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다. 증강현실(AR)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인지재활과 최신 의료장비들을 사용하는 신체재활 등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종근당산업 측은 “벨포레스트는 일반적인 요양 케어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제공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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