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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오는 16일 ‘2021년도 제3회 빅웨이브 IR’ 온라인 개최스마트시티 분야 투자 유망 스타트업 5개사 발표 예정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9.08 20:24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오는 16일 ‘2021년도 제3회 빅웨이브 IR(투자유치 사업계획서 발표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웨이브(BiiG WAVE)는 인천지역 유망 기술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인천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유치 플랫폼 브랜드로 4월과 7월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에 세 번째로 진행되는 빅웨이브(BiiG WAVE) 행사는 9월 16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센터가 발굴한 유망기업 5개사가 투자유치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빅웨이브(BiiG WAVE) 투자유치 IR에 참여하는 기업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5개사(△에이치알엠 △씨브이티 △펜타게이트 △엠오피 △제이치글로벌)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에이치알엠(대표 안성찬)은 ESG 경영이 가능한 스마트 물류 기반의 자원 선순환 플랫폼, 씨브이티(대표 이우균)는 고속, 다중 인식이 가능한 초경량 Edge-type 얼굴 인식 시스템, 펜타게이트(대표 오정훈)는 AI 기반 딥러닝 영상 분석 솔루션,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엠오피(대표 최형일, 윤형인)는 2차전지, 반도체 첨단 미세 공정용 세라믹 소재 플랫폼 기술, 제이치글로벌(대표 오주명)은 친환경 소재 기술 기반 환경 개선 솔루션 회사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관기관, 투자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신규/후속 투자유치 및 참여기업의 밸류업과 스케일업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기업 발표뿐 아니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직접 투자한 기업을 공개하고 센터 투자 비전 등을 공유해 센터 투자사업의 협력 파트너도 발굴할 계획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직접투자 역량을 갖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자체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로부터 인천혁신모펀드 공식운영기관으로 선정돼 60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민관에서의 적극적인 출자를 유치하고 있다.

김석준 센터장은 “인천지역 투자 리딩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투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직접투자와 펀드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도 인천지식재산 4호를 비롯해 375억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인천의 투자생태계에 관심을 보이는 액셀러레이터와 투자사가 많이 생기고 있고 실제로 본사를 이전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형 투자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센터의 역량을 다하고 K바이오랩, 스타트업파크, 창업마을 드림촌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활용해 유니콘 탄생의 요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진행된 빅웨이브 투자유치 IR의 경우 회당 100명 이상의 투자 관계자가 참석했고 기업별 평균 3회, 최대 6회 이상의 후속 미팅이 이뤄지며 최근까지도 지속적인 투자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미로(글로벌 IoT 소형가전 플랫폼, 국내 1위 완전 세척 가습기)의 경우 빅웨이브 투자유치 IR 참여 이후 기업 공개(IPO) 준비를 본격 진행 중으로 최근 상장주관사를 선정 완료한 바 있다. 파블로항공(드론 배송 서비스 및 드론 ICT쇼)은 시리즈 프리 B라운드 85억원 투자유치를 완료해 총 누적 자금 1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브레인기어(광생체 조절 기술을 이용한 치매 치료 및 진단 의료기기)는 빅웨이브 사업 평가 후 지속적인 투자자 연결을 통해 시리즈 A(24억원)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빈집 재생 플랫폼을 운영 중인 다자요(빈집 재생 프로젝트 공유 숙박 플랫폼)의 경우 프리시리즈 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빅웨이브 IR은 매 분기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인천 지역의 벤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망기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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