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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힙(HIP)해진다 MZ세대가 뭉친 상품 개발 프로젝트 출범GS25, 하루하루 최선 다하는 MZ세대 직원으로만 구성된 ‘갓생기획’ 프로젝트 본격 출범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9.06 18:3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GS25가 MZ세대 구성원을 주축으로 유통가 트렌드 세터 역할에 앞장선다.

GS25는 이달 6일 최근 트렌드를 선도하고 핵심 고객층으로 자리 잡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진행한 ‘갓생기획-신상기획팀’(이하 갓생기획)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갓생기획’ 프로젝트는 GS25에서 근무하는 20~30대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팀을 만들어 이들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일련의 모든 활동을 MZ세대 구성원이 직접 주도하는 활동이다.

GS25는 지난 6월 MZ세대 직원들이 자신들만의 ‘인생템’을 자유롭게 기획하고 싶다는 의견을 수렴해 실제 사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해당 프로젝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았으며, MZ세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갓생’이란 요즘 세대들이 흔히 최고라는 의미로 쉽게 붙여 사용하는 접두사 ‘갓’과 ‘인생’의 합성어로 ‘하루를 알차고 부지런하게 살았다’라는 의미의 신조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MZ세대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구성원들이 이번 프로젝트 이름을 ‘갓생기획’으로 짓게 됐다.

GS25는 ‘갓생기획’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로 이달 9일 노티드우유 3종 상품을 선보인다. MZ세대에게는 이미 도넛으로 유명한 카페 ‘노티드’와 컬래버한 상품으로 색다른 맛뿐만 아니라 ‘노티드’ 특유의 웃는 캐릭터를 사용해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이달 말까지 노티드젤리, 팝잇진주젤리, 갓생맥주 상품을 차례로 출시하고, 연말까지 50여 종의 갓생기획 상품들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S25는 MZ세대 직원이 기획한 상품 출시 외에도 마케팅 활동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 ‘갓생기획’도 함께 선보인다. 인기 연예인 허영지를 비롯해 개그맨 최우선, 이명훈 등이 GS25 갓생기획 신상개발팀 직원으로 출연해 상품 기획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9일 첫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18시에 한 편씩 공개되며, GS25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에서 ‘갓생기획’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갓생기획’은 SNS채널, 삼성ž강남역 등 주요 역사 전광판 및 버스 쉘터 광고 등 대대적인 홍보가 진행된다.

GS25 안병훈 기획MD부문장(상무)은 “이번 갓생기획 프로젝트가 MZ세대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MZ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편의점 업계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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