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가을, 겨울을 맞아 비티알 골프웨어(대표 박만영)는 전속모델 이상윤과 함께한 2021FW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21FW 화보를 통해 비티알 골프웨어는 뛰어난 퍼포먼스 기능성을 바탕으로 필드와 일상에서 트렌디한 스타일은 물론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시즌 컬러와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된 패션감각을 제안했다.

DO GOLF LINE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기본으로 스포티즘 스타일링 감각을 선보였다. BASIC LINE은 어반라이프 스타일룩으로 스타일리쉬한 코디를 추천한다. TREND LINE은 트렌디한 감성을 모티브로 다양한 상황에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코디를 제안했다. 특히 PREMIUM LINE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골퍼들을 위한 퍼포먼스 웨어들이 준비돼 있다.

비티알 골프웨어는 이번 21FW화보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트렌디한 패턴을 포인트로 한 가을룩들을 대거 선보였고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쉬하고 젊은 개성을 뽐낼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비티알 골프웨어 전속모델 이상윤은 화보에서 톡톡튀는 스타일링을 잘 표현해냄으로써 MZ세대 감성을 만족시켰다.

비티알 관계자는 “2030 젊은 골퍼들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MZ세대가 공감하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기업철학이 담긴 스타일들을 출시했다. 2030을 공략해 골프의 대중화를 이끄는 골프웨어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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