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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케이프가 제안하는 올 겨울 다운재킷 선택 기준은올 11월부터 한파가 기승~ 추운 지방에서 자란 거위와 오리털을 충전재로 많이 쓰는 헤비다운이 따뜻, 화려한 패턴보다 유행 타지 않는 심플하고 고급 디자인 재킷으로 일상생활에도 착용
김희정 기자 | 승인 2013.09.30 15:38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기상청은 오는 11~12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극심한 한파로 헤비다운 재킷의 품귀현상을 경험한 아웃도어 업체들은 탁월한 보온성의 다운재킷을 일찌감치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등산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다운 점퍼를 입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강조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노스케이프 김영만 본부장은 “겨울철 다운재킷은 충전재 종류와 솜털 비중 등 제품의 품질을 판단하는 용어가 생소하고, 저가형 제품부터 최고급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브랜드가 있어 본인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편이다”라며 “올 겨울에는 다운재킷이 필수적인 만큼 기능성, 디자인, 가격 등 팁을 미리 숙지해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다운점퍼를 고를 때는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 올 겨울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아웃도어와 일상생활에서 모두 매치 할 수 있는 실용성 등을 고려해보자.
 
충전재 종류와 용량…오리털이냐 거위털이냐? 경량다운이냐 헤비다운이냐?

다운 재킷의 종류에는 크게 구스다운과 덕다운이 있으며 시베리아, 폴란드, 헝가리 등 추운 지방에서 자란 거위나 오리의 다운볼이 크고 탄력이 좋아 보온성이 좋다.

보통 구스다운이 덕다운보다 가볍고 복원력 및 보온성 등이 뛰어나 가격에서 더 고가이다.

하지만 다운재킷을 고를 때에는 충전재의 종류만큼 깃털과 솜털의 비율을 따지는 것이 중요하며 솜털의 비율이 높을수록 보온성이 높다. 솜털과 깃털의 비율은 7:3~9:1이 보편적이다.

또한, 초경량 다운재킷에는 충전재가 100그램 정도 들어가는 반면, 헤비 다운재킷에는 네다섯배 정도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보온력이 높고 한파 대비에 적당한 장점이 있다.
 
아웃도어 활동을 자주 즐기지 않는다? 일상 생활에도 입을 수 있는 감각적 디자인

헤비해졌다고 스타일까지 무시하면 안 된다. 고산 등반은 물론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도록 스타일을 살리면서 기능성은 잃지 않은 헤비다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쇼트 다운, 하프 다운 등 디자인 별로 어떻게 스타일링하는가에 따라 캐주얼한 시티웨어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화려한 패턴보다는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한번 구입으로 오래 입고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특별 판매가 제품을 노리자

기능성을 위해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다운재킷은 가격대가 상당해 구매를 고민하게 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최근에 아웃도어 업체들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운재킷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명 ‘하지원 다운재킷’으로 통하는 노스케이프 ‘노르딕헌팅 다운 재킷’

은 캐나다 구스형 캐주얼 디자인으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299,000원에 특별 판매하는 스페셜에디션이다.

나일론과 면이 혼방된 캐주얼한 느낌의 원단을 사용했으며 웨빙 테잎 처리와 빅포켓이 있어 실용성과 캐주얼 느낌을 가미했다.

블랙, 레드, 카키, 머스타드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용도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남녀공용 제품으로 커플룩 연출이 가능하다.

충전재 100호 기준으로 덕다운 350G를 사용하여 보온성이 뛰어나며, VOLT 원단 사용으로 정전기로 인한 다운 삼출 현상을 방지한다. 
 
‘노스케이프(Northcape)’는 노르웨이 ‘노드카프(Nord Kapp)’라는 지역 명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 지역은 인간이 여행으로 갈 수 있는 최북단 땅끝이자 북극과 가까워 백야, 오로라 현상을 볼 수 있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신비의 땅’이라 불린다.

이 곳 노드카프의 개척정신과 모험정신을 담은 북유럽 감성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1973년 영국에서 론칭한 브랜드이다. 국내에는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2012년 8월 론칭했다.

실용주의와 합리주의 소비를 추구하는 35~45세를 주 타깃으로, ‘I’m Aliv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능성과 스타일, 거품 없는 가격을 겸비한 정직한 아웃도어를 선보인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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