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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화합의 단초 기대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6.30 16:5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산림청은 원불교와 30일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의 나무심기 등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활동, 남북산림협력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지원․우호 증진으로 이루어졌다.

최병암 청장은 “원불교와 함께 숲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남북평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평화의 숲 조성과 이를 활용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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