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모나리자가 부쩍 더워진 날씨로 마스크 착용에 답답함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숨쉬기 편한 ‘모나리자 스마일 비말차단(KF-AD) 마스크’를 출시했다.

모나리자 스마일 비말차단 마스크는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에 맞춰 통기성이 우수하고, 높은 기온에도 쾌적하게 쓸 수 있도록 모나리자가 자체 개발해 모나리자 전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모나리자 스마일 비말차단 마스크는 숨쉬기 편한 평판형 구조로 제작돼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 마스크 착용 시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얻은 고품질 안감을 썼으며, 고탄력의 와이드 밴드로 얼굴에 촘촘하게 밀착된다.

최근 불법 제조된 무허가 마스크 제품이 시장에 대량 유통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인증받은 식약처 허가 표시 확인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모나리자 스마일 비말차단 마스크는 모나리자 전주 공장에서 자체 생산되고 있으며, 식약처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의약외품이라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한편 모나리자는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둔 생활 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 회사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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