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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개최‘서래섬 벼룩시장’ 통해 1석2조 효과도 ‘톡톡’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5.02 09:48

올해 9회째를 맞는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012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또한 유채꽃 축제 이튿날에는 ‘서래섬 벼룩시장’이 열린다. 서래섬 벼룩시장은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자원 재사용(순환)으로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에 일조하고자 추진하는 행사다.

서래섬 벼룩시장은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더 이상 쓰지 않는 중고 물품을 가지고 자원순환의 취지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내외국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새 물품 ▲화장품 ▲상업적으로 판매하던 재고상품 ▲오래 보관하였으나 사용하지 않은 새 물건 ▲음식물 ▲동식물 ▲약품 ▲위험한 물품 ▲성인물품 ▲불법복제 CD 또는 DVD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되는 가짜 등 은 판매할 수 없다.

물품 판매 가격은 판매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으나 단일물품의 최고 판매 가격은 3만 원으로 제한하고, 1만 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경우 반품․교환이 가능하도록 구매자에게 연락처를 알려줘야 한다.

또한 5일부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반포 한강공원 서래섬으로 나들이 오는 가족들을 위해 서래섬 내 ‘봄 바람’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http://www.hangangfest.co.kr), 또는 축제 운영사무국,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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