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급작스레 선선해졌다. 달콤했던 바캉스의 추억은 접어두고 이제는 여름 내내 노출된 자외선과 잦은 야외활동으로 소홀했던 건강 관리 및 애프터 케어에 집중 해야 할 때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이 바캉스 후유증으로 손상된 피부와 망가진 몸매 라인을 가꾸어줄 힐링 뷰티푸드를 제안한다.
건조한 피부엔 촉촉한 수분 공급을!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앰플형 뷰티푸드 ‘슈퍼콜라겐’
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었던 피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수분 충전’이다.
강한 햇볕과 뜨거운 기온으로 쉴새 없이 수분이 빠져나간 피부는 가을이 다가오면서 건조한 대기의 영향을 받아 극도의 수분 부족 상태가 되기 때문.
수분 부족은 각질과 주름 등 모든 피부 문제 원인이 되므로 이 시기에는 바르는 화장품은 물론, 먹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해줘야 가을 환절기에도 촉촉한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비비프로그램의 ‘슈퍼콜라겐’은 아모레퍼시픽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별한 콜라겐을 주 원료로 한 앰플형 뷰티푸드로,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채워 촉촉하고 볼륨있는 피부로 관리해준다.
특히 음식 속의 콜라겐처럼 분자가 커서 몸 속에서 쉽게 흡수되기 어려웠던 콜라겐을 아모레퍼시픽만의 효소 분해 공정으로 저분자화시켜 흡수율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
자기 몸의 1,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과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돕는 비타민C 등 피부를 위한 여러 가지 부원료 더해 바캉스 후 힘을 잃은 피부에 촉촉한 피부 균형을 선사한다.
늘어난 체중과 망가진 몸매 라인 관리는? ‘ 체지방 감소 도움 효과’에 주목
건조한 피부와 함께 바캉스 휴유증으로 손 꼽히는 또 다른 고민은 바로 늘어난 뱃살과 체중이다.
비키니 몸매를 한층 뽐냈지만 휴가 때 고기, 술 등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방심한 탓에 요요현상은 물론 열심히 가꾼 S라인 몸매가 망가지기 쉽기 때문.
게다가 곧 다가오는 추석에도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가득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먹는 양과 식단을 조절하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비프로그램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는 앰플형 슬리밍 제품으로 복부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PIC 대두배아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였으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부원료 보강 연구를 통해 얻은 필발추출분말이 함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아 그 기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섭취시 체지방 분해 대사에 관여해 몸 속 체지방 분해를 도와줌으로써 균형 잡힌 바디 라인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
하루에 한 번 간편하게 섭취 가능해 애프터케어 아이템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비프로그램 ‘메타그린’도 효과적인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중 하나. ‘메타그린’은 녹차의 잎, 꽃, 씨를 균형있게 조합해 만든 순수 녹차 정제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작용을 도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비타민C를 함께 함유해 유해산소로부터 체내 세포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20~30대 여성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 및 생활을 원하는 40~50대에게도 효과적이다.
특히 잦은 회식이나 과식, 스트레스 등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체지방을 관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거나 체중 증가가 걱정되는 성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섭취하면 좋다.
비비프로그램 ‘슈퍼콜라겐’ 및 ‘에스라이트 슬리머DX’, ‘메타그린’은 롯데백화점 및 현대백화점 매장, 전국 유명 백화점 헤라, 설화수 매장, 가로수길 비비 다이어트 랩(VB DIET LAB),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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