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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면, 꿈꾸던 사랑이 마법처럼 이뤄진다?로맨틱 코미디 연극 ‘소원을 말해봐’
강다솜 기자 | 승인 2012.04.30 14:36

   
 
대학로에 사랑의 속삭임을 전할 연극 소원을 말해봐가 대학로 클막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관객을 만났다.

연극 소원을 말해봐는 평범한 여성이 자신의 일상과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영희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 주부로 그녀는 결혼 전과 달라진 일상에 실망하던 중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한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작품은 영희가 반해버린 상대가 남편의 동창임이 밝혀지며 겪게 되는 속고 속이는 상황과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일 뿐만 아니라, 오래된 연인들에게는 새로운 신선함을, 젊은 연인들에게는 행복하고 꿈같은 사랑의 달콤함을 듬뿍 전해주는 연극이다.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극 소원의 말해봐에는 5명의 역할이 등장한다. 진짜 사랑을 깨달아가는 영희 역에는 박새롬, 최서희, 조민희가 출연한다. 늘 영희에게 짐만 되는 찌질이 남편 역에는 김군영, 류승현이 출연하며, 영희의 맘을 빼앗아가는 연하남 역에는 임용수와 조창희가 함께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일인다역의 멀티맨과 멀티녀가 계속해 다른 배역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관객의 웃음을 책임진다.
 
새로운 모습으로 대학로에 힐링러브 로맨틱 코미디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연극 소원을 말해봐는 화-8시 토요일 4, 7시 일요일, 공휴일 4시에 대학로 클막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
 

강다솜 기자  dska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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