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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면역력 강화 등 온라인 불법 행위 1031건 적발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4.19 18:5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등 허위·과대광고 누리집(사이트)을 상시 점검한 결과 1031건을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 등을 요청했다.

주요 적발 누리집(사이트)은  오픈마켓 477건(46.3%), 포털사 블로그 및 카페 등 442건(42.9%), 누리 소통망 65건(6.3%), 일반쇼핑몰 47건(4.5%)등이다.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2월부터 부당광고 적발 건수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지속적인 온라인 점검 강화로 ʹ20년 5월 이후에는 현저히 감소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질병 예방·치료 표방 1004건(97.4%), 소비자기만 24건(2.3%),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2건(0.2%), 자율심의 위반 1건(0.1%) 등이다. 이에 식약처는 쇼핑몰협회, 오픈마켓 등)에 온라인 자율관리 강화 등 자정 노력을 협조 요청했으며 부당한 광고행위 발견 시 국민신문고 또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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