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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11기 주주총회 개최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3.29 09:38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한미약품의 제11기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 26일 진행됐다.

이번 주주총회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자투표제를 사전 도입해 주주간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했다. 한미약품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 조치는 물론 주주가 착석하는 모든 자리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해 비말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작년 매출 1조759억원, 영업이익 487억원, 순이익 188억원 달성과 2261억원의 R&D 투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으며 임기 만료된 사내이사 재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안건에 대한 주주 동의를 받았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3년 연속원외처방 시장 1위 달성, 바이오신약 라이선스 아웃, 롤론티스 신약 국내 허가 등 다양한 성과를 내며 내실있게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과 내실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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