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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월세, 수도권 7.3%·지방8.8% 증가전년 동월대비 7.8% 상승
강지원 기자 | 승인 2013.07.22 11:43
   
▲ (왼)전월세 거래량 추이 (오른)월별 증감률 추이 <자료=국토교통부>

[여성소비자신문=강지원기자]6월 전월세 거래량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으나 동월대비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월세 거래량은 작년 10월부터 전년동월대비 7개월 연속 증가하다가 5월에 소폭 감소했으나 6월 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7만건이 거래돼 전년동월대비 7.3% 증가, 지방은 3만50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8.8%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은 5만946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해 아파트 외 주택보다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계약 유형별로는 전체주택은 전세 6만6685건, 월세 3만8504건, 아파트는 전세 3만6046건, 월세 1만4900건으로 조사됐다.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의 순수전세 실거래가격은 서울 송파(리센츠), 강남(은마), 경기 수원 영통 등은 가격이 상승했다.

서울 서초(반포 미도), 성북(대우 그랜드), 경기 성남 분당(이지더원) 등 일부 단지에서는 소폭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지원 기자  jiwon512@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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