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파워인터뷰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 축사]서범수 의원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용 타격 받은 여성의 목소리 담아줄 언론 역할 중요"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2.19 11:22
서범수 의원

[여성소비자신문]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울산 울주군 국회의원 서범수입니다.

먼저,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 향상, 평등 사회 구현’이라는 기치하에 2012년 창간 이후 꾸준히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여성소비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제공은 물론이고 여성의 시각과 목소리를 대변하며 여성들의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성언론의 가치를 빛내주신 김희정 대표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또한 여성소비자신문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이제 여성은 경제활동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영향력의 확대는 소비 주체와 구매행태의 다양화로 이어졌고, 그 결과 여성들의 취향과 선호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가 소비시장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여성은 청년과 함께 가장 큰 고용타격을 입으며, 여전히 사회적 위기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력단절여성의 증가, 일-가정 양립 등 해결해야 할 여성의제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들려줄 언론의 역할이 절실한 때입니다. 지난 10년간 보여준 여성소비자신문의 활동처럼 앞으로도 여성언론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든든한 구심점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저 역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성범죄 근절, 여성의 안전, 아동학대 문제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