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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국내 아파트 평판 조사 10위...인지도 상승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2.02 17:30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쌍용건설의 주거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이 국내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올해 1월 기준 국내 아파트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더 플래티넘'은 10위에 올라 지난해 12월보다 6계단 상승했다.

이 지수는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176만5537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해 발표한다.

쌍용건설은 "더 플래티넘은 지난해 분양 완판과 리모델링 사업 강화 발표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서 공급한 11개 단지 약 8000가구의 '더 플래티넘'을 순조롭게 분양함으로서 주택명가 재건에 성공했다.

쌍용건설은 올해도 전국에서 총 10개 단지 약 6700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약 65%에 가까운 4220가구가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5대 광역시에 집중됐다.

쌍용건설은 올해 리모델링 준공실적 1위 굳히기에 나서는 한편 지역마다 랜드마크가 될 주상복합, 재개발, 도시개발사업, 고급주택 등을 공급해 주택분야 올 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리모델링 최초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승인을 받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는 착공과 함께 증가된 29가구(총 328가구)가 3월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또 ▲4월 전남 여수 학동 주상복합(423가구) ▲5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 주상복합(301가구) ▲6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주상복합(966가구) ▲10월 부산 부전동 주상복합(378가구) 등 고품격 주상복합은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더 플래티넘은 쌍용건설의 세계적인 고급건축 시공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시공하는 완벽한 주거공간으로 고객에게는 자부심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올해는 시장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리모델링과 도시정비 분야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상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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