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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 축사]김경만 의원 "4차 산업혁명시대 온라인 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 강화 위해 힘써와"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2.01 14:06
김경만 의원

[여성소비자신문]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여성소비자신문의 발전을 이끌고 계신 김희정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산물 덕에 온라인 유통시장이 활발해지면서 소비시장접근 트렌드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SNS를 중심으로 위조상품 거래가 성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피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복잡 다변화하고 있는 거래구조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보력입니다. 소비자들은 제품과 판매처에 대한 상세정보나 새로운 구매계약 방식 및 관련 법 규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한국소비자원의 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많은 소비자들의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증진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바 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지난 10년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온 언론으로서 안전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에 이바지한 바가 매우 크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다른 언론매체와 달리 더욱 특별한 이유는 여성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일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이 이들의 확성기가 되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국회에서도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거래질서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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