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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장남 이선호 씨제이제일제당 부장으로 복직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1.19 13:27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이재현 씨제이(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31)씨가 씨제이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 부장을 맡아 복직했다.

글로벌 비즈니스부는 지난 12월 조직개편 때 신설된 부서다. 이씨는 업무 복귀에 따라 씨제이제일제당의 글로벌비즈니스 관련 전략 주무를 맡고 글로벌 매출 1조원을 넘긴 ‘비비고 만두’를 이을 다음 식품을 발굴하는 핵심 업무를 맡게 될 전망이다.

이씨는 2013년 씨제이제일제당에 입사해 바이오사업팀, 식품전략기획 1부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가 지난해 2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으면서 일선 업무에서 물러났다.  이번 복직은 해당 사건 이후 1년4개월 여만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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