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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CI·BI 상표권 출원...우선 심사 신청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1.13 23:3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반도건설이 특허청에 CI(Corporate Identity·기업 이미지) 2종과 BI(Brand Identity·브랜드 이미지) 2종을 출원했다.

13일 업계 등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 2017년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단지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던 상업시설 브랜드 ‘유토피아’(Utopia)와 지난 2018년 공급한 ‘성남 고등지구 아이비밸리’로 대표되는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아이비밸리’(IVY VALLEY) 등 BI를 출원했다.

‘유토피아’는 반도건설의 중소 규모 아파텔,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에 적용된다. ‘아이비밸리’는 반도건설이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며 론칭한 지식산업센터 브랜드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11월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분양에 나서면서 서울권에 첫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하기도 했다. 과거 NH농협은행 영등포시장역지점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그간 ‘Build’(종합건설기업), ‘Best’(최고의 기업), ‘Better’(더 나은 삶의 공간) 등 의미가 담긴 CI를 사용해 왔으나 상표권 출원은 지연되고 있었다. 이번 출원은 상표권 출원을 통해 CI와  BI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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