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1.26 목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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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금융사고 예방 이중 잠금장치 마련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10.29 16:17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화생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 Alert 시스템'과 '금융사고 예방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사고 예방 Alert 시스템'은 AI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내용을 분석해 위험 건을 선별해 내는 시스템이다.

또 AI가 선별한 위험 건 중에서도 특히 큰 피해가 우려되는 건에 대해서는 '금융사고 예방 비상대응반'에서 집중 대응한다. 민원으로 접수된 사항 중에서 고객의 피해액이 크거나 유사한 금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는 건들을 다룬다. 소비자보호실, 법무팀 등 총 7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해결방안을 도출해 낸다.

서용성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디지털 생활환경 속에 점점 늘어나는 전자금융사기로부터 금융취약계층 등 선량한 소비자를 보호하고 고객의 금융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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