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0.20 화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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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연금펀드 수탁고 8조원 돌파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10.16 13:24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연금펀드 수탁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이 3.8조원, 퇴직연금펀드가 4.2조원으로 각각 운용사 연금펀드 수탁고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초부터 생애주기맞춤형펀드(TDF)를 비롯 국내 및 해외형, 주식형, 채권형 및 혼합형 등 다양한 유형에서 1조원 넘게 자금이 유입됐다.

미래에셋 TDF시리즈는 올해 운용사 중 가장 많은 규모인 4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는 연초 이후, 1년, 2년, 3년 수익률이 6일 기준 각각 7.79%, 15.54%, 19.06%, 25.93%로 전 구간에서 업계 TD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류경식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마케팅부문 부문장은 "미래에셋은 수명 증가에 따른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TDF, TIF 등 연금시장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해 은퇴자산의 적립에서 인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연금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기준으로 업계 전체 연금펀드 수탁고는 32조원 수준으로 올해 1조원 가량 늘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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