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현재 영화 ‘소원’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엄지원의 모델 발탁으로 화장품 업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오리지널 로우의 연예인 입소문 상품인 ‘아이스 블루잼’이 촉촉하게 빛나는 연예인 피부의 비결로 떠오르며 많은 여성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명 ‘냉장크림’이라 불리며 청담동 뷰티숍을 중심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스 블루잼’은 마치 수분 필러를 맞은 듯 촉촉함은 더하고, 피지와 열은 잡아주는 신개념 수분 크림.

특히, 뜨거운 조명으로 열기 가득한 촬영장에서 장시간 머무는 연예인들의 촉촉한 피부
유지 비결로 떠오르며 인기 상승 중이다.

피부 미인이라 불리는 여자 연예인들이 입소문을 통해 오리지널 로우의 '아이스 블루잼'이 놀라운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피부 미인 중에서도 대표로 손꼽히는 배우 엄지원은 장시간 촬영 전 반드시 시원한 ‘아이스 블루잼’을 사용해 수분 증발을 방지 및 외부 자극에도 무리 없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명한 피부결이 눈부신 탤런트 손은서도 장시간 촉촉함이 유지되는 ‘아이스 블루잼’의 수분감에 감탄했다. 또한 뮤지컬계의 여신으로 떠오르는 가수 다나와 건강미를 뽐내는 배우 황인영도 ‘아이스 블루잼’의 풍부한 수분 함량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오리지널 로우의 홍보 담당자는 “매 여름마다 찾아오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고통받는 피부를 진정시켜 줄 ‘아이스 블루잼’은 현재 주름 개선, 수분 충족 등의 효과로 출시 전부터 연예인뿐 아니라 대중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냉장 크림인 ‘아이스 블루잼’ 이외에도 오리지널 로우에서는 언제나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라 말했다.

연예인의 입소문으로 런칭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리지널 로우의 ‘아이스 블루잼’은 오는 6월 초 롯데 홈쇼핑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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