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0.10.22 목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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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데뜨르 커피밴딩머신…비즈니스 모델로 기업들에게 인기
이호 기자 | 승인 2020.09.18 16:10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무인커피가 카페창업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레종데뜨르가 선보이고 있는 커피밴딩머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종데뜨르 제품의 특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파격적인 B2B 비즈니스 모델로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커피밴딩머신이라는 점이다. 국제 특허받은 고속회전믹서를 장착해 빠른 시간 내에 커피 최적의 맛을 만들어 냈다.

메뉴의 종류도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그린티라떼, 허브티 등 16가지 이상으로 다양하다. 분해 및 자동청소 기능에 온도와 추출 사용량 조절 기능도 갖췄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을 적용, 온라인으로 원격 관리가 가능해 운영의 안정성과 편리성도 높였다.

커피밴딩머신의 종류는 2가지다. 커피 중심의 음료를 제공하는 기본형과 케익, 마카롱 등 스낵을 함께 판매하는 스페셜로 나눠진다. 매장과 고객 성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100% 카드 결제시스템도 인건비 걱정을 덜어낸 요소다. 여기에 호텔, 오피스, 학교, 병원, 건물 로비 등 장소를 불문하고 커피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

레종데뜨르의 커피밴딩머신은 이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대학교, 은행, 병원, 대기업 유통 브랜드 등에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체험형 매장으로 오픈한 롯데하이마트 울산점을 시작으로 국군통합병원, 관동대학교에 입점했다. 안산 한양대학교에는 캠퍼스 곳곳에 7대가 설치 완료됐고, 전북은행도 무인카페를 도입하면서 전국 지점 입점을 시작했다.

레종데뜨르 관계자는 “수년간의 개발 끝에 국내 상업용 커피머신 시장에 파격적인 B2B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했다”라며 “비용 최소화와 관리 편리성, 소비자 만족도 상승이라는 효과를 스마트한 운영으로 가능하게 만든 점이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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