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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끝낼 최대 액션이 폭발한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5.29 14:57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전 세계가 열광하는 메가톤급 흥행 시리즈가 돌아왔다. 시리즈 흥행수익만 총 16억달러.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트리트 레이싱 이야기로 로드 액션 무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분노의 질주>는 빠른 차를 몰고 거대한 액션을 선사하는 통쾌하고 거침없는 이야기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만들어냈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제목처럼 전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스케일, 액션, 캐스팅, 로케이션까지 모든 면에서 최대치를 선보인다. 미국 전역과 남미를 넘나들던 영화의 배경지는 유럽으로 그 무대를 옮겼고 자동차 레이싱을 넘어 탱크와 비행기, 거대한 추격신, 클래식 자동차들이 대거 등장해 화려함을 더한다.

이번 영화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업그레이드를 필요로 한 가장 큰 이유는 도미닉, 브라이언과 전편의 라이벌이었던 루크까지 합세해 상대를 해야 할 만큼 강력한 적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치명적인 기술을 가진 용병 레이서들을 조직해 전 세계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는 조직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 오웬 쇼는 영국 특수부대 SAS 출신의 엘리트 코스 훈련 교육을 받은 인물로 근성과 배짱을 믿는 도미닉과는 정반대인 최강의 적이다.

오웬 역할은 루크 에반스가 맡아 강력한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뿜어내며 도미닉 역의 빈 디젤과 함께 멋진 대결을 선보였다. 극중 오웬 일당을 보다 강력한 적으로 만드는 일원이자 시리즈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반전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바로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레티의 등장이다. 그녀의 재등장과 함께 돌아온 레티 역의 미셀 로드리게즈는 <아바타>, <레지던트 이블> 등을 통해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헤로인으로 자리매김한 배우다. 이번 영화에서는 도미닉의 반대편에서 더 강력한 액션 에너지를 내뿜으며 그녀만의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준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화려한 캐스팅만큼이나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제작진들의 면면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스틴 린 감독은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과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세계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로 승격시킨 장본인이다. 이번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서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사상 최대 규모의 강렬하고 혁신적인 액션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분노의 질주>시리즈를 이끌며 탁월한 흥행 감각을 입증해온 그는 이번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과 액션, 로케이션을 투입해 또 한번 흥행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감독 : 저스틴 린
주연 :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폴 워커 루크 에반스 미셀 로드리게즈 성강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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